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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462만 명 따릉이 정보 털린 내막 - 주소·전화번호·체중까지, 중학생 독학 해킹

by myvv77 2026.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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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릉이 462만 건 유출 충격

범인은… 중학생 2명! 해킹 독학하고 2일만에 털었다

어떤 정보가 유출됐고,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가입자 개인정보 462만 건이 유출됐습니다. 사실상 따릉이 전체 이용자 정보가 털린 셈이죠. 그런데 범인은 온라인에서 만난 중학생 2명! 경찰은 이들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따릉이 개인정보유출

 

📋 유출된 정보는 이것!

👤

아이디

📧

이메일

📱

전화번호

🏠

집 주소

📅

생년월일

⚖️

체중

이름·주민번호는 없지만, 주소+전화번호+생년월일 조합이면 개인 식별 쉬움. 체중까지 포함된 게 더 위험!

 

🕵️‍♂️ 범인 프로필: 중학생 해커 듀오

B군 (공격 주도)

  • 먼저 취약점 발견
  • "호기심·과시욕" 진술
  • 다른 해킹 사건도 저질렀음

A군 (실행 주도)

  • "전체 다운받아보자" 제안
  • 진술거부권 행사
  • 2일간 데이터 긁어옴

범행 과정

2024년 6월 28~29일
(이틀만에 462만 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만난 친구들. 해킹 독학하고 서버 취약점 발견 → "그냥 전체 다운받자!" → 실행. 판매 정황은 아직 없음.

 

🔓 서버 보안의 치명적 구멍

🚨 발견된 문제점

  • 인증 없이 API로 가입자 정보 조회 가능
  • 대량 조회 탐지·차단 장치 없음
  • 유출 인지 후 2년간 신고 지연 의혹

결과

중학생도 뚫을 수 있는
보안 프레임워크

서울시는 "공단 관리 책임"이라며 수사 의뢰. 공단 관계자들도 입건 전 조사(내사) 중입니다.

 

🛡️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3가지

1️⃣ 비밀번호 변경

같은 아이디·비번 다른 사이트
모두 점검·변경

2️⃣ 피싱 문자 주의

"따릉이·서울시" 사칭 문자
링크 클릭 절대 금지

3️⃣ 신용정보 모니터링

마이데이터·신용조회 주기적 확인
이상 징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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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건이 던지는 3가지 질문

소년범 형량

462만 건 피해에
불구속 송치

공공 보안

다른 공공 앱도
안전할까?

청소년 교육

재능을 범죄가 아닌
화이트해커로

462만 건은 단순 통계가 아니라, 도시 기반 서비스의 디지털 취약성을 보여준 경고등입니다. 이용자는 비밀번호 점검, 공공기관은 보안 재점검의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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